반디 더 핑크, 특유의 무드로 가득한 새로운 드롭 공개

버지니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디자이너 ‘손정훈’. 그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전개하는 창의적 브랜드 ‘반디 더 핑크(@vandythepink)’의 새로운 드랍이 발매되었다. 이번 드랍은 2025년을 을사년을 상징하는 뱀을 모티프로한 수브니어 자켓과 독창적인 애니멀 바시티 자켓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드롭에 포함된 ‘애니멀 바시티’는 동물을 형상화한 재치있는 디자인은 물론,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로 재해석된 플리스로 디자인되어 실용성까지 함께 잡아냈다. 뿐만 아니라 디트로이트 자켓을 비롯한 윈드브레이커 재킷과 스웻셔츠, 데님팬츠 등 다양한 제품군이 함께 소개 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11일(토)부터 순차적으로 발매되며 그들만의 감각을 담은 제품으로 돌아온 ‘반디 더 핑크’의 새로운 드랍의 모습은 반디 더 핑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반디 더 핑크(Vandy the Pink) 공식 웹사이트


Jung Hoon Sohn, a Korean-American designer based in Virginia, has unveiled the latest drop from his creative brand, Vandy the Pink (@vandythepink). This 2025 release draws inspiration from the Year of the Snake, featuring unique pieces like a souvenir jacket and the Animal Varsity jacket, showcasing the brand's signature originality.

The Animal Varsity jacket stands out for its playful animal-inspired design and versatility, crafted from reinterpreted fleece with detachable elements for added functionality. Alongside this highlight piece, the collection includes Detroit jackets, windbreakers, sweatshirts, and denim pants, offering a diverse lineup that’s already generating significant anticipation.

The new drop, launched on Saturday, January 11, is being released in stages. Explore the fresh and distinctive designs of Vandy the Pink through their official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