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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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스 반 노튼, 그가 이름을 딴 네임세이크 브랜드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최근 그는 브랜드의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은퇴 선언을 했다. 그는 자신의 패션계에서의 꿈을 이뤄냈다며 “80년대 초, 앤트워프 출신으로, 패션계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내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지지자들의 도움으로 그 꿈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세대의 인재들이 브랜드의 비전을 이어가야 할 때입니다. 2025 봄 컬렉션이 나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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