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직한 두 헤리티지의 만남, <빔즈 X 리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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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배경으로 설립되어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빔즈(@beams_official)와 미국의 전통적인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levis_japan)가 새로운 협업이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그간 두 브랜드가 진행한 여러번의 협업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SUPER WIDE’ 컬렉션의 다른 컬러웨이로 구성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데님 셋업 과 티셔츠로 구성되었는데 공개된 데님 셋업 중 재킷은 리바이스의 상징적인 데님 재킷 ‘LOT 506XX’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고, 팬츠는 1950년대 데님 팬츠 ‘501® XX’ 모델을 기반으로 새로운 디테일을 통해 빔즈의 독창적인 헤리티지를 담아냈다.
리바이스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깊은 역사의 데님 히스토리를 이어가며 빔즈의 아이디어를 덧붙혀 새로운 가치를 이어가고자 하는 이번 컬렉션은 오는 1월 2일 빔즈 재팬 신주쿠, 시부야, 교토에서 선 발매한 후 오는 10일 빔즈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식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빔즈(BEAMS) 공식 웹사이트
Beams (@beams_official), a brand founded in Japan with global influence, is launching a new collaboration with the iconic American denim brand Levi's (@levis_japan). This collaboration expands on the popular "SUPER WIDE" collection, which has garnered significant attention in previous joint projects between the two brands, introducing new colorways.
The collection consists of a denim set-up and T-shirts. The denim jacket in the set draws inspiration from Levi's iconic "LOT 506XX" jacket, while the pants are based on the 1950s "501® XX" model, incorporating new details that reflect Beams' unique heritage.
Building on Levi's long-standing denim legacy, this collection adds Beams' creative touch to create new value. The collaboration will be pre-released on January 2 at Beams Japan locations in Shinjuku, Shibuya, and Kyoto, with an official release scheduled for January 10 through Beams' official online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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