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부터 '드론 택시' 시험 운행 시작
드론택시
내년 하반기부터 '드론 택시' 시험 운행 시작
김포공항에서 여의도, 수서에서 잠실 구간 한강 상공을 날아다니는 ‘드론 택시’ UAM이 시험 운행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관계자는 “아직 시험 단계라 도심 상공을 바로 비행하기보다 한강을 따라가는 노선을 우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심 교통 정체를 피해 비행하는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노선 시점과 종점 4곳에는 수직 이착륙장인 ‘버티포트(vertiport)’를 설치할 계획이며, 시속 200~300㎞로 5~6명이 탈 수 있는 UAM을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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