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젤 실베스터 x 조던의 협업을 기념하는 서프라이즈 캠페인
ㅇ
미국 출신의 프로 BMX 라이더 ’나이젤 실베스터(@nigelsylvester)’와 ’점프맨(@jumpman23)’을 상징으로 하는 나이키의 조던 브랜드가 협업한 2025 S/S시즌 공개될 ‘바이크 에어’ 컬렉션 출시를 앞두고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주말 뉴욕에서 진행된 행사의 내용은 화물용 트럭에 조던의 점프맨 로고와 ‘나이키’ 로고를 ‘바이크’로 바꿔놓은 로고가 새겨진 거대한 구조물을 싣고, 협업의 주인공 나이젤 실베스터가 차량과 함께 등장해 캠페인을 위해 디자인된 티셔츠를 뿌리는 서프라이즈 행사의 형태로 진행되었다
작년 진행한 협업에서 플라스틱 케이지와 아이스테이, 에어 솔 등의 특징적인 디자인으로 새로운 형태의 조던 협업 제품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던 이들의 제품은 오는 3월 23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선 새로운 색상인 ‘파이어 우드 오렌지’ 컬러를 공개할 예정. 슬라이드를 넘겨 조던과 나이젤 실베스터가 진행한 흥미로운 캠페인 행사를 확인해보자.
Nigel Sylvester (@nigelsylvester), the professional BMX rider from the U.S., has teamed up with Nike’s Jordan Brand (@jumpman23) to unveil the “Bike Air” collection for the upcoming 2025 S/S season. To celebrate the launch, a special event was held in New York this past weekend.
The event featured a massive structure loaded onto a cargo truck, adorned with the iconic Jordan Jumpman logo and a modified “Nike” logo replaced with “Bike.” Nigel Sylvester himself appeared alongside the truck, surprising fans by handing out campaign-designed t-shirts in a pop-up style event.
Building on the success of last year’s collaboration, which introduced distinctive Jordan designs with features like plastic cages, eyestays, and Air soles, this latest collection is set to release on March 23. This time, the collaboration will debut a new colorway, “Firewood Orange.” Swipe through the slides to check out the exciting campaign event hosted by Jordan and Nigel Sylvester.
Fake Magazine Picks
웨스 앤더슨이 제작한 단편 영화 같은 광고 6선
YELLOW HIPPIES(옐로우 히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