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IS SACRED’ 대림미술관, 오는 11월 <MSCHF> 전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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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1월, 화제의 수수께끼 아트 컬렉티브 ‘MSCHF(@mschf)’의 <NOTHING IS SACRED> 전시전이 대림미술관(@daelimmuseum)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MSCHF 설립자 ‘가브리엘 웨일리’가 제시하는 ‘2주 간격의 꾸준하고 참신한 행보’를 맘껏 엿볼 수 있는 기회로, 금월 25일부터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 2018년에 설립된 MSCHF는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 기존의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고, ‘생각을 자극하는 경험’ 창조에 목표를 두는 아트 컬렉티브.
23.11.10 - 24.03.31, 종로구 자하문로4길 21, 대림미술관
대림미술관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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