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TOUCHÉ 첫 홈 프라그런스 라인 <NOT TOO GENTL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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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과 작품 경계에 있는 디자인' 이라는 모토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이는 세이투셰(@say_touche)의 첫 홈 프라그런스 라인의 첫 제품 <NOT TOO GENTLE>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베르가못, 라벤더, 시더우드의 메인 노트를 가지고 있다. 공간의 분위기를 낭만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세이투셰의 제품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작가 임재린(@limjaeryn)과 뮤지션 이찬혁(@leechanhyuk)이 크리에이터로 론칭한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이투셰(SAY TOUCH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