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러너들을 위한 축제, 나이키 <애프터 다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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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러닝 신을 이끌어 가는 ‘나이키(@nikeseoul)’가 2025년을 맞이하며 세계의 여성 러너들을 위한 축제 <애프터 다크 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선 서울을 포함한 6개국에 있는 여성 러너들이 참여하는 10km 코스의 레이스를 진행하며 기록 경쟁을 위한 레이스를 넘어 하나의 커뮤니티로써의 발전을 도모한다.

서울, 시드니, 상하이, 뭄바이, LA, 멕시코시티 등 전 세계 6개의 도시에서 차례로 진행되는 이번 레이스는 여성들의 러닝 문화와 스타일을 하나로 결합해 축제의 형태로 진행함으로서 서로에 대한 격려와 성원을 통해 자신감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방향으로 러닝 신의 발전에 기여하는 나이키의 <애프터 다크 투어 서울 10K>는 오는 5월 10일 토요일 저녁 7시 여의도 공원에서 서강 대교까지 이어지는 총 10km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에게는 나이키 런클럽(NRC) 앱 등을 통한 10주간의 러닝 및 트레이닝 여정이 지원될 예정이다. 오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참가 신청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티의 형태를 확인해보자.

나이키(NIKE) 공식 웹사이트


Nike (@nikeseoul), a leading force in the running scene through its diverse programs, is kicking off 2025 with a global women’s running festival, the <After Dark Tour>. This event brings together female runners from six countries, including Seoul, for a 10K race. More than just a competition for records, the race aims to foster a sense of community among participants.

The race will take place sequentially across six cities—Seoul, Sydney, Shanghai, Mumbai, Los Angeles, and Mexico City—combining women’s running culture and style into a celebratory festival. The event is designed to encourage confidence and mutual support among participants, highlighting the unifying spirit of running.

The After Dark Tour Seoul 10K, part of Nike’s contribution to the evolution of the running culture, is set for Saturday, May 10, at 7 PM. The 10K course will span from Yeouido Park to Seogang Bridge. Participants will also benefit from a 10-week running and training program supported by the Nike Run Club (NRC) app. Registration is open on Nike’s official website until March 31—don’t miss the chance to experience this dynamic new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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